광명문화재단, 예술인 대상 ‘Healing Academy’ 참가자 모집

예술인·예술교육가 대상 문화예술교육 역량강화 프로그램 6월 9일부터 매주 월요일 총 3회 운영… 5월 22일부터 선착순 접수

2025-05-28     김유수 기자
문화예술교육

(재)광명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과 예술교육가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역량강화 아카데미–Healing Academy(힐링아카데미)’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5월 22일부터 회차별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접수받는다.

이번 아카데미는 6월 9일, 16일, 23일 등 총 3회에 걸쳐 매주 월요일 광명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광명문화재단 공식 누리집 또는 홍보물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Healing Academy는 예술 활동으로 인한 심리적 피로와 소진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심리상담 전문가의 강의, 스마트폰 어플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실습, 다도 및 컬러테라피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예술인의 창의성과 회복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광명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예술인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심리적 치유와 더불어 표현 역량 강화, 동료 예술인과의 네트워킹 기회도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명문화재단은 오는 10월 중 신진 예술가 및 예술전공생을 대상으로 한 심화 프로그램 ‘Remind Academy(리마인드 아카데미)’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예술 및 교육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강연 중심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명문화재단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