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카타르와 총 2,435억 달러 이상 거래 합의

- 우크라이나, 이란 문제도 협의

2025-05-15     박현주 기자

중동을 순방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카타르에서 타밈 수장과 회담, 미국의 메이커의 여객기의 구입 등, 총액으로 2435억 달러(3395,364억 원)를 넘는 거래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미 백악관은 카타르항공사가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으로부터 최대 210대의 여객기를 구입하는 등 카타르와의 사이에 총액 2435억 달러 규모의 거래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카타르는 소형 무인기의 요격 시스템 등 최신예 미국제 무기를 구입하기로 합의했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보잉 역사상 가장 큰 제트기 수주라고 한다. 훌륭하다고 말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타밈 수장과의 회담에 대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대해 논의했다. 흥미로운 상황에 있는 이란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말했지만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방문한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미국에 대한 6000억 달러(8365,200억 원) 규모의 지출과 투자를 확보했다고 밝힌 적이 있어, 이번 중동 방문은 경제 분야에 보다 초점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