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올여름 미국 내 37만 5000명 고용 방침

2025-05-13     성재영 기자

미국의 외식 대기업 맥도날드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내 올 여름 최대 37만 5000명을 고용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맥도날드는 미국 내에서 약 1만 3000개 점포를 운영하며 약 80만 명의 종업원이 일을 하고 있다.

미국 내에서는 ‘정부 효율부(DOGE)’에 의한 인원삭감에 대한 불만과 고용 악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맥도날드의 고용은 단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국의 올 4월 고용 통계에서는 ‘비농업 부문’ 취업자 증가 수는 전월 대비 17만 7천 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