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바다식목일 기념 해변 정화 활동

2025-05-12     이정애 기자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은 바다식목일을 맞아 최근 인천국제공항보안(부사장 김충영)과 함께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해변 정화 활동’을 선녀바위 해변에서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다에 나무를 심듯 바다 환경을 가꾸고 보존하자’라는 바다식목일(매년 5월 10일)의 취지에 맞춰 진행됐다. 양 기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스티로폼, 플라스틱, 폐그물 등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정화 활동 전에는 해양 보전의 필요성과 쓰레기 분류 방법에 대한 사전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부서별로 도구를 직접 준비하는 등 적극적인 정화 활동이 이뤄지는 데 주력했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정기적으로 해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1,000kg에 달하는 해양 쓰레기를 수거해왔다.

한편, 손영식 이사장은 “바다식목일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을 지키기 위한 행동의 날”이라며, “공단은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ESG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