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10대 설치...효율적 자원 재활용

투명페트병 섬유 원료로 활용되어 운동화로 재 가공 재활용할 수 있는 생수병과 음료병 인식 효율적 자원 재활용 투명페트병 1개당 10포인트(원) 적립, 2,000포인트 이상 현금 환전 사용

2025-05-12     양승용 기자
투명페트병

충주시가 투명페트병의 순환 효율을 높이고자 무인회수기 10대를 설치해 운영한다.

고품질 재활용가능자원인 투명페트병은 섬유 원료로 활용되어 운동화로 재 가공되거나 다시 투명페트병으로 만들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다.

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통해 재활용할 수 있는 생수병과 음료병을 인식시켜 효율적으로 자원을 재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유도하고자 무인회수기 이용자는 투입된 투명페트병 1개당 10포인트(원)를 적립할 수 있으며, 2,000포인트 이상 모으면 현금으로 환전해서 사용할 수 있다.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가 설치된 장소는 ▲연수동 행정복지센터 ▲칠금금릉동 행정복지센터 ▲호암직동 행정복지센터 ▲탄금공원 충주씨샵 ▲호암지 생태전시관 ▲한국교통대 앞 원룸촌 분리수거장으로 총 6곳이다.

또한 전용 앱을 지원하여 실시간 회수기 사용 가능 여부와 적립된 포인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김동철 자원순환과장은 “회수된 투명페트병은 섬유 원료 등 고품질 재활용 소재로 활용되거나 투명페트병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며 “쓰레기가 소중한 자원으로 선 순환되는 가치 있는 일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분리배출과 무인회수기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