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 선정
이공계 대학원생에게 경제적 안정성과 지속 가능한 연구환경 제공, ‘한국형 스타이펜드’ 제도 석사과정 대학원생 월 80만 원, 박사과정 대학원생 월 110만 원 이상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대학원 교육의 질적 전환은 물론, 지역 선도하는 이공계 연구거점 대학 성장 기반 마련
순천향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2025년도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대학원생 연구환경 개선을 위한 정부 지원을 받게 됐다.
이 사업은 2025년부터 2033년까지 9년간 추진되는 정부 재정지원사업으로, 이공계 대학원생에게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한국형 스타이펜드(Stipend)’ 제도 도입을 목적으로 한다. 대학원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연구 집중도를 높이는 것이 주요 취지다.
이번 선정에 따라 순천향대학교는 이공계 대학원생에게 연구생활장려금을 지원한다. 석사과정 대학원생에게는 월 80만 원, 박사과정 대학원생에게는 월 110만 원 이상의 장려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학원생의 기초생활 안정과 함께 연구 활동 집중도 향상, 대학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금 운영 시스템 구축이 기대된다.
올해 사업에는 수도권 16개 대학과 비수도권 13개 대학 등 전국 29개 대학이 참여한다. 순천향대학교는 충청권 연구중심 사립대학으로서 지역 이공계 인재 양성과 연구 역량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순천향대학교는 이번 사업과 함께 교육부의 ‘대학원혁신지원사업’에도 선정됐다. 복수의 정부 재정지원사업을 통해 대학원 교육 혁신과 연구 역량 강화를 동시에 추진할 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이를 바탕으로 대학원 교육 체계 개선과 연구 중심 대학으로의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대학원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대학원 혁신과 연구자 중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과 국가의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