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선수단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필승 다짐 결단식 개최
6개 종목 339명 참가... 선수단 필승 각오 다져!
2025-04-29 손철규 기자
봉화군이 지난 28일 관내 새마을금고에서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결의를 다지는 결단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박현국 봉화군수와 권영준 봉화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교육장, 체육회 관계자, 출전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다짐했다.
결단식은 선수단 구성 보고를 시작으로 격려사와 선수단 대표 선서, 단기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 남녀 선수 대표로 나선 서민성(축구)과 김다영(볼링)은 정정당당한 승부와 필승의 의지를 담아 선서하며 대회를 향한 각오를 다졌다.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행복도시 김천에서, 함께뛰는 경북시대’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오는 5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김천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경북 도내 22개 시군에서 1만 2,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30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봉화군은 이번 대회에 선수 239명과 임원 100명 등 총 339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이들은 총 16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훈련을 통해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종화 봉화군체육회장은 결연한 의지를 보여준 선수단의 모습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현장에서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대회를 준비하며 헌신한 선수단과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부상 없이 노력한 만큼의 값진 결실을 거두고 돌아오기를 바란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