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세계한인무역협회와 글로벌 인재 양성 협약 체결
2025-04-28 김종선 기자
상지대학교는 28일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세계한인무역협회와 ‘한류·한상·한인 교류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류와 한상, 한인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세계 시장에서 활동할 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문화·교육·연구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 프로그램과 연구 프로젝트, 국제교류 활동에 대한 정보 공유를 추진한다. 또한 한류·한상·한인 관련 주제에 대한 공동 연구와 연구 결과 공유, 창업·취업·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관련 컨퍼런스와 행사 공동 개최 등을 진행한다. 상지대학교는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 개발·운영과 국제교류를 담당하고, 세계한인무역협회는 글로벌 취·창업 지원과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에 협력한다.
세계한인무역협회는 1981년 설립된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로, 전 세계 70개국 151개 지회에 7,000여 명의 재외동포 CEO와 21,000여 명의 차세대 경제인이 활동하고 있다. 모국의 경제 발전과 무역 증진,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되며, 회원 간 네트워크 강화와 범세계적 한민족 경제 공동체 실현을 지향한다.
상지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 한류와 한상, 한인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