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의 신' 박서진, 인생 은인 향한 눈물의 큰절과 임영웅 추억 공개
MBN 한일톱텐쇼서 무명 시절 손잡아준 조력자와 재회하며 시청률 7.2% 기세 이어가 현역가왕2 준우승 진해성 '연예인병' 루머 해명 중 깜짝 증인 등장에 무릎 꿇어
2025-04-28 손윤희 기자
가수 박서진이 자신을 '장구의 신'으로 거듭나게 한 일등 공신을 공개하며 안방극장에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N ‘한일톱텐쇼’ 47회 '기강 4대 천왕' 특집에서 박서진은 무명 시절 자신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무대 기회를 열어준 은인과 재회하며 넙죽 큰절을 올리는 진귀한 풍경을 연출했다.
박서진은 해당 은인에 대해 "처음 장구를 잡았을 때 함께 이름을 알리자며 손을 내밀어 주신 분"이라고 소개하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과거를 회상하며 "임영웅 형이 군고구마를 팔던 시절, 응원하러 가서 고구마를 사줬던 기억이 생생하다"는 애틋한 일화를 덧붙여 톱스타가 된 현재와 대비되는 따뜻한 인간미를 보여줬다.
반면 '현역가왕2' 준우승자 진해성은 때아닌 '연예인병' 의혹으로 진땀을 뺐다. 최근 연락 두절 소문과 관련해 "명백한 루머"라고 강하게 부인했으나, 현장에 그의 연락 두절을 증명할 결정적 증인이 기습 등장하며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결국 당황한 진해성이 무릎을 꿇고 사죄하는 모습이 예고돼 증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제작진은 박서진이 대한민국 대표 현역 가수로 성장할 수 있었던 숨은 조력자의 지원 사격과 멤버들의 유쾌한 입담이 이번 특집의 핵심 관전 포인트라고 전했다.
한편, '한일톱텐쇼'는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2025 한일가왕전'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 분당 최고 시청률 7.2%를 기록하며 5주 연속 화요 예능 왕좌를 지키는 독보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