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3회 어린이날 기념 ‘원주어린이날큰잔치’ 3일 개최…행사장 일대 교통 통제
5월 3일(토) 오전 11시∼오후 4시, 댄싱공연장·젊음의광장 일원 기념식, 무대공연, 어린이 장기자랑, 체험 프로그램 등
2025-04-28 김종선 기자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원주어린이날큰잔치가 오는 3일 댄싱공연장 및 젊음의광장 일대에서 ‘생명, 평화, 꿈’을 주제로 열린다.
원주어린이날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평화야 놀자!’를 슬로건으로 기념식과 무대공연, 어린이 장기자랑 본선,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기념식은 오전 10시 45분 상지대학교 태권도학과 시범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아동권리헌장 및 어린이 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대표 표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오전 11시 30분부터는 마술 공연과 응원단 무대, 어린이 뮤지컬, 합창단 공연과 함께 어린이 장기자랑 본선이 댄싱공연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물레 체험, 과학 실험, AI 체험, 전통문화 체험 등 다양한 어린이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소방·교통 안전 체험과 지문 등록을 통한 아동 안전 프로그램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안전 체험도 마련된다.
행사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행사 3일 전인 4월 30일부터 행사장 주변 주차와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다.
장동영 추진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자 배움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행사 당일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