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의회 반려동물정책연구회, 자문단 위촉… ‘생명친화도시 서구’ 구축 박차

의원연구단체 ‘서구 반려동물 정책연구회’, 전문성 강화 6명의 자문위원 위촉

2025-04-24     이정애 기자

인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서구반려동물정책연구회’는 지난 24일,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 6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단은 수의사를 비롯해 동물 구호 및 복지, 관련 업계 전문가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인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서구의 특성에 맞는 반려동물 정책을 설계하고, 연구 과제 자문 및 주민 의견 수렴 등 연구회 활동 전반에 걸쳐 핵심적인 브레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현장 전문가 6인 위촉을 통한 정책의 전문성과 실현 가능성 확보, 생명 존중을 기반으로 한 서구형 특화 반려동물 정책 설계, 그리고 반려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명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강화를 핵심 목표로 진행되었다.

홍순서 대표의원은 “반려동물은 이제 소중한 가족이며, 전문가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모두가 존중받는 서구를 만들기 위해 자문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이번 위촉식을 기점으로 제도 개선과 인식 변화를 위한 체계적인 활동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