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록, 신예 효니와 친절한 선주씨 OST로 세대 초월 감성 선사
글로벌 플랫폼 오로라 통해 자작곡 포함 총 2곡 전 세계 음원사이트 발매 심이영·송창의 주연 드라마 몰입도 높이며 80년대 아이콘의 저력 입증
'영원한 오빠' 전영록과 신예 아티스트 hyoni(효니)가 MBC 일일드라마 ‘친절한 선주씨’ OST를 통해 특별한 조우를 가졌다. 오늘(24일) 글로벌 뮤직 플랫폼 AURORA(오로라)를 통해 공개된 이번 OST는 레전드 가수와 신인의 목소리를 동시에 담아내며 전 세대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전영록이 선보인 ‘지금도 창밖엔 비가 내려요’는 그가 직접 작사·작곡한 자작곡으로, 특유의 맑고 진솔한 감성이 돋보이는 서정적 선율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음원은 솔로 버전뿐만 아니라 Fall In Love With You(당신과 사랑에 빠지다)의 감성을 잇는 영어 버전, 도깨비불과 협업한 버전 등 세 가지 형태로 제작되어 팬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1980년대 '불티',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로 시대를 풍미했던 그는 이번 곡으로 다시 한번 청춘의 감성을 재현했다.
함께 참여한 신예 효니는 ‘Fall In Love With You’를 통해 사랑의 설렘을 섬세한 음색으로 표현했다. 이 곡은 손호영, 왁스 등 실력파 가수들과 작업한 작사가 빈(Been)과 이유미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드라마 ‘친절한 선주씨’가 인생 재건을 꿈꾸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루는 만큼, 두 아티스트의 음악은 극 중 인물들의 복합적인 심리 변화를 효과적으로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음원 유통을 맡은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전 세계 249개국에 국내 아티스트의 음악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영록과 효니의 음악 역시 국경을 넘어 글로벌 팬들에게 한국 드라마 음악의 깊이를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