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중국과 무역협정 체결 검토

- 시진핑과 회담 포함

2025-04-23     김상욱 대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협상을 한 후 중국에 대한 높은 관세율을 상당히 낮출 것이라며 무역 협상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표명했다.

더 힐 22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관세) 145%는 매우 높은 수치이다. 결국 그렇게 높지는 않을 것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은 오벌 오피스(집무실)에서 기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상당히 줄어들겠지만 0(zero)은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다고 더 힐은 전했다.

현재 중국에 부과된 전체 관세율은 145%, 트럼프 대통령이 다른 무역 상대국에 대한 상호 관세부과를 90일 유예하고, 기본 관세 10%로 낮춘 후에도 이 수준은 유지되고 있다.

트럼프는 중국을 언급하며 우리는 매우 호의적으로 대할 것이다. 그들도 매우 호의적으로 대할 것이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겠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그들은 합의에 도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미국에서 거래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진핑과의 관계를 협상에 대한 낙관적 전망의 이유로 꼽았다.

백악관은 22일 아침 중국과의 합의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면서, 불안한 금융 시장과 투자자들에게 베이징과의 진전이 임박했다는 점을 안심시키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