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여의도 직행 M6659 노선 개통… 서울 출퇴근길 빨라진다

23일부터 4대 운행, 혼잡도 완화 위해 5월 중 7대로 증차 구로디지털단지 M6660 노선도 상반기(6월) 개통 목표로 준비 중

2025-04-23     이정애 기자
노선도

인천광역시는 서구 검단 신도시 주민들의 서울 도심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여의도를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M6659 노선을 4월 23일부터 신규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은 검단 지역의 급격한 인구 유입에 따른 광역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로운 M6659 노선은 차량 4대로 운행을 시작한 뒤 오는 5월 중 7대까지 확대 운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여의도 방면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통근 시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현재 운영 중인 5개 광역 노선에 이어 이번 급행 노선이 추가됨에 따라 검단 주민들의 수도권 이동 편의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노선 신설의 핵심은 검단에서 여의도까지 환승 없이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 구축과 5월 중 7대 증차를 통한 배차 간격 단축 및 이용자 편의 제고 그리고 오는 6월 구로디지털단지행 M6660 노선 추가 개통 등 지속적인 광역버스 확충 계획 수립에 있습니다.

김인수 인천시 교통국장은 이번 개통으로 서울로 향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협력해 광역버스 노선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인천 1호선 검단 연장과 연계해 빈틈없는 교통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