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세종병원 간호사회, 소사치매안심센터서 ‘노년기 건강관리’ 특강 실시
전문 간호사 직접 강의… 어르신 눈높이 맞춤 교육에 높은 호응
2025-04-22 이정애 기자
부천시는 부천세종병원 간호사회가 지난 17일 소사치매안심센터의 치매예방교실인 두뇌톡톡·기억두드림 프로그램에 참여해 어르신들을 위한 전문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세종병원 간호사회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소사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의 각 마지막 회기마다 총 4회에 걸쳐 전문 강의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교육을 맡은 전문 간호사들은 치매의 개념부터 진단, 치료 및 관리 방법까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협력 사업은 지역 거점 병원인 부천세종병원 의료진의 전문성을 활용한 고품질 치매 예방 교육 제공과 2025년 연간 4회에 걸친 지속적인 교육 봉사 체계 구축 그리고 지역사회 의료기관과 보건소가 협업하여 시민 건강 증진 효과를 높이는 민관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김은옥 부천시 보건소장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수준 높은 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시민들의 건강을 돌보는 주체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치매예방교실 및 관련 교육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부천시 소사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