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5월까지 도시계획도로 66km 차선 도색 정비

2025-04-22     김종선 기자

횡성군이 5월까지 도시계획도로 전 구간을 대상으로 차선 도색공사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겨울철 제설작업 등으로 노면표시와 차선이 마모·훼손되면서 교통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됐다.

공사 대상은 횡성읍과 우천면, 안흥면, 둔내면 시가지 일대 도시계획도로 66km 구간이다. 중앙선과 차선 경계선, 횡단보도 등을 재도색해 운전자 시인성을 높이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박용균 도시교통과장은 “교통사고 예방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차선 도색을 조기에 마무리하겠다”며 “공사 기간 중 일부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