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 ‘탄소중립 서포터즈 2기’ 워크숍 개최
2025-04-21 김종선 기자
원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상지대학교 민주관 3층 강당에서 ‘2025 원주시 탄소중립 서포터즈 2기 워크숍’을 열고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은 탄소중립 서포터즈의 역할을 정립하고 시민 참여 중심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포터즈 40여 명과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규 위촉자와 지난해에 이어 활동을 이어가는 재참여자가 함께 자리했다.
행사는 1부에서 위촉장 수여와 지난해 활동 사례 공유, 올해 운영 계획 안내가 진행됐고, 2부에서는 퍼실리데이터 활동과 팀 배정, 조별 토의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방안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 향후 활동 계획을 구체화했다.
전용한 센터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서포터즈에게 감사하다”며 “지역사회 전반에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주시 탄소중립 서포터즈 2기는 지역 대학생과 청년 38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과 교육, 생활 실천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