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안전관리 대책 점검

안전관리 실무위원회 개최…인파·교통·화재 대응 방안 논의

2025-04-20     김준혁 기자

광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제3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열고 오는 4월 25일부터 열리는 제28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충범 부시장을 비롯해 광주경찰서, 광주소방서,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해 축제 기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에서는 인파 관리 대책과 유관기관 협조 체계 구축, 화재 예방 대책, 교통 및 주차 관리 방안, 행사 프로그램별 안전관리 계획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 대책을 검토했다.

광주시는 회의에서 제시된 보완 사항을 축제 안전관리 계획에 반영하고, 행사 개최 전 전문가와 함께하는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해 안전관리 체계를 추가로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행사인 만큼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