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UCLG ASPAC 고양 총회’ 준비 착수 보고회 개최
9월 킨텍스서 아태 지방정부 협력 논의…조직위 본격 운영
2025-04-17 김준혁 기자
ASPAC 고양 총회’ 조직위원회 착수 보고회를 열고 총회 준비 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박원석 고양특례시 제1부시장(조직위원장)이 주재했으며 김현호 고양연구원장(부위원장), 6개 실행분과 담당 부서장 16명, 외부 자문단 5명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총회 운영 대행사로 선정된 ㈜포렉스컴이 행사 추진 계획과 기획 방향을 보고했으며, 참석자들은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사항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직위원회는 총회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서별 역량을 결집해 행사 운영과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외부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행사 준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를 시작으로 총회 준비 기간 동안 추가 회의를 통해 세부 사항을 점검하고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며, 행사 종료 이후에는 결과 보고 회의도 진행할 계획이다.
‘2025 제10차 UCLG ASPAC 고양 총회’는 오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과 고양특례시 일원에서 열린다. 총회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지방정부와 도시 간 협력 강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방안 등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 국제도시로서 고양시의 위상을 높이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