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송선영 의원, 자율방재단 장비 현장 점검

궁평항·마도면·봉담읍 일대 방문…재난 대응 장비 관리 실태 확인

2025-04-17     김준혁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송선영 의원은 지난 17일 궁평항과 마도면, 봉담읍 일대에서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이 보유한 장비와 물품 현황을 담당 부서와 함께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발생 이전의 예방적 관리와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정안전부와 화성특례시는 자율방재단의 장비와 물적 자원을 상시 관리하도록 지침을 두고 있으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평상시 장비 관리와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자율방재단이 보유한 각종 장비의 현황과 관리 상태, 재난 발생 시 즉시 투입이 가능한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장비 관리 체계와 운영 방식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송선영 의원은 “재난 대응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평소 장비와 물품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즉시 활용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며 장비 관리 시스템과 매뉴얼 구축 등 개선 방향을 담당 부서에 제시했다.

이어 “자율방재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점검과 주기적인 장비 교육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자율방재단 장비와 물적 자원에 대한 상시 점검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를 위한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