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경주공항 활성화 및 동해안권 이용객 유치 홍보

포항·울진·삼척·강릉역에서 포항경주공항 이용의 편리성 적극 홍보

2025-04-17     남순이 기자
삼척역

포항은 포항경주공항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특히 최근 개통된 KTX 동해선을 따라 열차 이용객과 동해안권 주민들에게 공항 이용의 편리함을 알리기 위해 포항, 울진, 삼척, 강릉역에서 현지 홍보를 펼쳤다.

이번 활동은 포항경주공항을 통해 수도권 및 제주로 이동하는 것을 장려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시는 17일과 18일 이틀간 해당 역들에 배너와 현수막, 전단지 등을 배치하며 공항의 접근성과 편리성을 강조했다.

울진역

이러한 홍보는 지난 3월 24일 포항과 경북, 경주, 한국공항공사 등 관계 기관들이 모여 논의한 공항 활성화 방안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정정득은 포항 시민뿐만 아니라 동해안권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수도권과 제주를 오갈 수 있도록 공항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포항경주공항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으며, 이용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노선은 진에어를 통해 포항-김포, 포항-제주 구간이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이용객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서비스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