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6월의 신부 변신하며 김태술과 웨딩화보 공개
SNS 통해 튜브톱 드레스 자태 뽐내며 6월 21일 결혼 앞둔 설레는 근황 전해 농구선수 출신 예비 신랑 김태술의 감독 해임 소식에도 굳건한 사랑과 신뢰 과시
2025-04-17 손윤희 기자
배우 박하나가 오는 6월 결혼식을 앞두고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를 과시했다. 박하나는 지난 16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깨 라인이 돋보이는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단아한 미소와 우아한 실루엣을 드러내며 예비 신부의 설렘을 고스란히 전달해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박하나의 반려자가 될 주인공은 농구선수 출신 김태술(Kim Tae-sol)이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손편지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리며, 서로의 긍정적인 성격과 삶을 대하는 닮은 태도에 매료되어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는 6월 21일 정식으로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의 연을 맺을 예정이다.
예비 신랑 김태술은 2007년 서울 SK 나이츠에서 데뷔해 코트 위를 누볐던 스타 플레이어 출신으로, 은퇴 후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지휘봉을 잡으며 지도자로 변신했다. 최근 구단 측으로부터 해임 통보를 받는 시련을 겪기도 했으나, 두 사람은 흔들림 없이 결혼 준비에 매진하며 서로의 곁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KBS1 일일드라마 ‘결혼하자 맹꽁아!’를 성공적으로 마친 박하나는 작품 종영과 함께 인생의 새로운 막을 올리게 됐다. 평소 세련된 이미지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사랑받아온 그가 운동선수 출신 지도자와 만나 이루는 가정이 팬들의 따뜻한 축복 속에 결실을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