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혁신도시 미리내사거리 교통체계 개선 완료

2025-04-15     김종선 기자

원주시는 상습 정체 구간으로 지목돼 온 반곡동 혁신도시 미리내사거리 일대 교차로 개선을 마무리했다.

미리내사거리는 공공기관과 업무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출근 시간대 차량이 집중되면서 교통 혼잡이 반복돼 왔다.

시는 통행 방법을 일부 변경하고 신호체계를 조정해 사거리에 몰리던 교통량을 우회도로로 분산시켰다. 이를 통해 출·퇴근 시간대 정체 현상을 완화했다는 설명이다.

시는 원주경찰서와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주요 교차로와 생활권 도로의 교통체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홍종인 교통행정과장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시민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겠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