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경찰서, 상습 절도범 검거 시민에 감사 표창
2025-04-11 김종선 기자
평창경찰서는 4월 11일 중요 범인 검거에 기여한 시민 A씨에게 감사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대형 마트에서 상습적으로 물품을 훔친 절도 피의자를 현행범으로 검거해 경찰에 인계한 공로를 인정해 마련됐다. 경찰은 직접 현장을 찾아 표창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1일 오전 11시경 평창의 한 마트에서 진열된 물품을 가방에 숨기는 등 절도 행각을 벌이던 피의자를 목격했다. 당시 마트 직원으로 근무하던 A씨는 수상한 행동을 포착해 범행 장면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검거해 신고했다.
수사 결과 해당 피의자는 다른 장소에서도 여러 차례 절도를 저지른 사실이 확인돼 절도 혐의로 입건됐다.
유기석 서장은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범인 검거로 이어졌다”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