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경찰서, 제21대 대통령선거 앞두고 선거범죄 24시간 대응체제 가동

2025-04-09     김종선 기자

평창경찰서가 2025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선거범죄에 대한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평창경찰서는 3월 9일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단속 활동에 들어갔다. 선거 일정이 촉박하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혼란과 갈등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선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수사상황실은 선거 기간 동안 24시간 운영되며, 각종 선거범죄에 대해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응하는 역할을 맡는다. 경찰은 이를 중심으로 선거 관련 불법행위에 대한 정보 수집을 강화하고, 전담 수사팀을 별도로 가동해 위법 행위에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계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해 선거범죄 단속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유기석 평창경찰서장은 “공명선거를 뒷받침하기 위해 각종 선거범죄에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는 한편, 엄격한 중립의 자세로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