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울진금강송숲 지관서가’ 개관 기념 철학 특강 개최

“너를 사랑한 이유”, “행복과 욕구만족”, “행복은 주관적인가?” 등 10개의 주제 중심

2025-03-31     손철규 기자

울진군은 4월 8일과 9일, 15일과 16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울진금강송숲 지관서가’ 개관을 기념해 특강 ‘사랑과 행복의 철학’을 연다.

이번 특강은 군민의 인문 문화 확산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철학박사 편상범 강사가 진행을 맡는다. 강의에서는 “너를 사랑한 이유”, “행복과 욕구만족”, “행복은 주관적인가?” 등 10개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철학자들의 견해를 살펴본다. 사랑과 행복을 철학적으로 조명하며 삶의 의미를 성찰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 사전 등록 참가자에게는 (사)마인드랩 출판 도서를 증정한다.

‘울진금강송숲 지관서가’는 2025년 4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4월 25일 개관식을 거쳐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조성택 (사)마인드랩 교수는 “이번 강의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사랑과 행복에 대해 깊이 있는 철학적 대화를 나누고, 삶의 의미를 새롭게 성찰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관서가를 통해 인문 문화 확산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며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명소를 제공해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열고 전국의 관광객이 찾는 인문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