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유럽 동맹국과 관계 강화
- 캐나다 총리, 프랑스 대통령과 회담, 트럼프 관세에 강하게 맞서
2025-03-18 박현주 기자
캐나다의 마크 카니(Mark Carney) 총리는 17일(현지시간) 파리에서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회담했다고 중동의 알자지라가 이날 보도했다.
카니 총리는 기자들에게 “캐나다에 있어서 프랑스 등 신뢰할 수 있는 동맹국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해, 프랑스와 영국 등 역사적으로 연결이 깊은 유럽 각국과의 관계를 강화시킬 방침을 제시했다.
캐나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권과 관세 정책을 둘러싸고 강력하게 대치하고 있으며, 미국과의 관계 복구와 함께 유럽과의 관계 강화를 모색하고 있다.
카니 총리는 프랑스 이후 영국도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