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세계한인무역협회와 2025 KOREA BUSINESS EXPO 준비 박차

세계한인무역협회 대표자대회 및 비즈니스 엑스포 개최를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의 진행

2025-03-14     손철규 기자

안동시는 지난 12일 제26차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세계대표자대회 및 2025 KOREA BUSINESS EXPO ANDONG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OKTA 회원, 해외 바이어, 지자체 및 중소기업, 참관객 등 2천여 명과 25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해 해외 바이어와 국내 중소기업 간 수출 판로개척과 비즈니스‧K-문화‧예술이 어우러진 품격 있는 행사로 4월 28일(월)부터 5월 1일(목)까지 4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안동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날 회의에는 안동시, 경상북도, (사)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등 총 25명이 참석해 기관별 주요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질의응답 및 현장 점검 순으로 진행했다.

비즈니스 엑스포 구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APEC 홍보관 및 안동 홍보관 구성안, 기업‧기관 부스 현황, 문화예술 공연 준비, OKTA회원 대회 신청 현황 등 전반적인 일정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시는 이번 행사에 한국 관광의 일번지인 안동의 색을 입히기 위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선유줄불놀이 시연, OKTA회원 동반자를 위한 투어 코스 추천 등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활발한 수출의 장을 만끽하는 동시에 경북과 안동의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