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평택 3·1독립 만세운동 제106주년 기념식 참석  

평택 독립열사 희생정신 기려 강정구 의장 “106년 전 평택에서 일어났던 독립의 함성을 가슴에 깊이 새겨"

2025-03-11     김유수 기자

평택시의회는 9일 평택 3·1운동 기념 광장에서 ‘평택 3·1독립만세운동 제10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평택 독립열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행사에서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평택문화원장, 선양회 회원, 유족 대표, 광복회장, 시민 등 내·외빈 300여 명이 함께했다.

기념식은 식전 행사(길놀이 농악, 합창단 공연)에 이어 △독립선언서 낭독 △3·1운동 뮤지컬 공연 △삼일절 노래 제창 △평택 3·1독립만세운동 행진 재연 순으로 진행됐다.

강정구 의장은 “오늘은 경기 남부 최초로 현덕면에서 독립 만세운동이 시작되었고 평택 전역으로 퍼져 경기도 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만세운동이 되었다"며 “106년 전 평택에서 일어났던 독립의 함성을 가슴에 깊이 새겨 선열들의 위국헌신 정신이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