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2025년 창업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최대 1,500만 원 지원
2025-03-05 김종선 기자
인제군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창업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지원과 빈 점포 창업지원으로 구분된다. 청년 창업은 인제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2006년 2월 19일 이전 출생자~1985년 2월 20일 이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하며, 빈 점포 창업은 40세 이상 65세 미만(1985년 2월 19일 이전 출생자~1960년 2월 20일 이후 출생자) 중장년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청년 창업 2명, 빈 점포(중장년) 창업 1명이다. 사업자등록자와 세금 체납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사전 창업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3월 10일부터 총 6회(주 2회, 회당 4시간) 진행되며, 사업 아이템 개발과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을 다룬다.
군은 교육 종료 후 4월 2일부터 9일까지 신청을 받아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보조사업자에게는 인건비를 제외한 건물 임차료, 리모델링비, 홍보비, 물품 구입비 등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선미 경제산업과장은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창업자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제군은 2018년부터 창업 지원사업을 시행해 현재까지 37개소의 창업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