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음식문화거리’ 활성화 관련 간담회

음식문화거리 활성화 방안 논의

2025-03-03     김병철 기자

평택시는 지난 2월 27일 시청 신관 4층 소회의실에서 음식문화거리 지정 2개소(평택역 새시장거리, 세교동 먹거리촌) 회장 등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음식문화거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원이 가능한 활성화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각 거리의 특색을 반영한 특화사업 발굴 및 관련 부서 협업 방안 논의, 향후 추진 사업 의견 청취 등 폭넓고 다양한 대화가 진행됐다.

상인회 관계자는 “간담회를 통해 음식문화거리 상인들의 고민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욱 매력적인 음식문화거리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강희 시 환경국장은 “간담회에 나온 의견을 반영해 활기찬 음식문화거리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음식문화거리 지정 상인회와의 소통 기회를 정기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