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문화공감터 민간위탁 업무 협약식 개최
문화사업 발전과 지역주민들 문화 향유 기회 확대
2025-02-28 양승용 기자
당진시가 28일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당진지회와 문화공감터 운영 민간위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문화공감터는 당진시민의 제안에서 시작돼 지역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지난 19일 새로운 수탁자를 선정했다.
이번 협약은 시 문화사업의 발전과 지역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으며, 오성환 시장과 백태현 지회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예총 당진지회는 문화시설 운영 및 유지관리,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 등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백 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예술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공감터는 지상 2층부터 4층까지 총 3개 층 규모로 ▲공연장 ▲중연습실 ▲소연습실 ▲오픈스튜디오 ▲창작실 ▲전시실 ▲옥외전시실 ▲휴게실 등 다양한 형태의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