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모집

건강위험군 대상 만성질환 효과적 예방·관리 지원 모바일 앱과 스마트워치 활용해 시·공간적 제약 없이 맞춤형 상담 및 건강정보 제공

2025-02-28     이정애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건강위험군의 만성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관리를 위해 오는 3월 17일부터 5월 23일까지 ‘2025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전 건강검진을 통해 선정된 참여자는 모바일 앱 연동 활동량계(스마트워치)를 지원받아 6개월(24주)의 서비스 기간 동안 3회 건강검진(필수)과 1:1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우수 참여자에게는 참여도에 따른 인센티브(모바일 상품권)도 제공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모바일 앱(APP)과 활동량계(스마트워치)를 활용해 보건소 전문가가 시·공간적 제약 없이 맞춤형 상담 및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건강관리 서비스이다.

총 50명을 모집하며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19세 이상 계양구민(직장 포함)이다. 단, 기존에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으로 진단을 받았거나 치료를 위한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계양구보건소 대사증후군실로 전화 예약 후 방문해 사전검진을 실시해야 하며, 검진 결과에 따라 건강위험요인이 많은 경우 참여자로 우선 선정된다.

한편, 보건소 관계자는 “평일에 보건소 방문이 어려웠던 대상자들이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운동, 식습관 등 생활습관을 관리해 건강위험요인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