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트로닉스, 中 A기업과 200억 원 규모 조인트벤처 설립
조인트벤처 설립을 통해 전기차 핵심부품 개발 및 제조와 중국 시장 확대 목표
이지트로닉스가 中소재의 A기업과 200억 원 규모의 조인트벤처 설립 계약 체결을 통해 전기차 핵심부품 사업 분야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지트로닉스는 지난 9일 공시를 통해 中 현지 조인트벤처 기업 AIEG Motors JiangSu Co., Ltd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인트벤처 설립에는 약 1억 위안(198억 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이 중 이지트로닉스가 70%, 中소재 A기업이 30% 비율로 출자할 계획이며, 취득예정일자는 2025년 7월 11일 까지이다.
이지트로닉스는 이번 조인트벤처 설립을 통해 함께 지분투자를 진행하는 A기업과 협력하여 전기차 핵심부품(EPT 부품, 급속충전기 등)의 개발 및 제조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개발 협력 뿐 아니라 중국 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상호협력할 계획이다.
이지트로닉스 강찬호 대표이사는 “이번 JV 설립은 이지트로닉스가 중국 전기차 관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A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사업 확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지트로닉스는 대한민국 기술형 상장 기업으로 2008년도 창립이래 통신용 전원과 전기자동차 인버터, 컨버터 공급에 주력해 왔으며, 그 기술력은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다년간 축적된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동차, 전기차, 건설기계, 동력장치 등 전력전환 영역에서 국내를 비롯한 미국, 유럽 시장에서 일정한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