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119안전체험마을 맞춤형 교육 강화
7세부터 성인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매일 48명 교육 가능
2025-02-17 김종선 기자
원주소방서는 17일부터 올해 119안전체험마을 운영을 재개하면서 대상별, 연령별 차별화된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으로 체험객을 맞이한다.
도내 소방기관에서 운영하는 유일한 시민 체험시설인 119안전체험마을은 지난 2023년 5월 개관해 3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소방공무원 등 총 8명의 전문인력이 응급처치·지진안전·생활안전·화재안전·피난안전 등 5개의 세부 체험코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무려 5,458명의 시민이 체험시설을 다녀갔다.
특히, 올 해에는 체험시설 콘텐츠를 강화하고 방학 시즌, 가정의 달, 호국의 달, 수험생 등 시즌별 특별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완강기 등 피난기구 교체 및 체험강사 교수 역량을 강화해 더욱 양질의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체험마을 운영시간은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운영 대상은 어린이(7세 이상)부터 성인까지로 하루 최대 48명까지 체험이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이강우 원주소방서장은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증가하고 관련 체험 교육 요구가 증가해 매년 5천명 이상의 시민들이 시설을 방문해 체험을 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에는 더욱 다양화 된 커리큘럼을 운영 할 예정으로 많은 시민들의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