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생활불편민원 ‘바로처리(8572)’ 확대

신속한 민원해결 나선다

2025-02-07     이정애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3일 남양주시 2월 월례조회에서 ‘2024년 비법정도로 바로처리(8572) 성과 공유 및 생활불편민원 바로처리 추진계획’을 발표하며 생활 속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섰다.

‘바로처리’는 2023년 1월부터 비법정도로 불편민원 처리를 전담하며 운영돼 왔으며, 올해부터 생활불편민원 전반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해 시민들의 다양한 생활 불편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생활불편 민원 바로처리(8572)는 △바로처리팀 △콜센터팀 △현장기동팀으로 구성된다. 바로처리팀은 생활불편민원의 전반적인 관리를 담당하며, 민원 해결 기간을 단축하는 데 주력한다. 또한 콜센터팀은 상담 기능을 강화해 신속하고 정확한 응대를 목표로 하며, 현장기동팀은 사전 예찰을 통한 예방 조치 및 복합민원에 대한 실질적 해결책을 제공해 핑퐁 민원 및 고질 민원 제로화를 추진한다.

 남양주시 생활불편 민원 신고는 ☎590-8572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보다 신속한 처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원경희 시민시장담당관은 “바로처리(8572)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소중한 의견을 더욱 빠르고 효과적으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적극 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