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옹달샘 시장 지역 문화관광형 시장 지정, 전통시장과 지역 문화 연계 목행 시장 ‘첫걸음 기반 조성 사업’과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 선정 자유시장, 무학시장, 성서중심시장, 관아골시장 원도심 상권 활성화 추진
2025-02-04 양승용 기자
충주시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9억 7천만 원의 국·도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옹달샘 시장은 지역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지정돼 향후 2년간 7억 2천만 원을 지원받아 전통시장과 지역 문화를 연계한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목행 시장은 ‘첫걸음 기반 조성 사업’과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1년간 2억 5천만 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 이를 통해 상점 환경 개선과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자유시장, 무학시장, 성서중심시장, 관아골시장에서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옹달샘시장과 목행시장이 추가됨에 따라 총 6개 시장에서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충주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길형 시장은 “이번 추가 선정을 통해 더욱 많은 전통시장이 변화의 기회를 얻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인들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상권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모사업뿐만 아니라 지역 상인들을 위한 시설개선과 경영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적극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