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8사단, 동두천ㆍ양주ㆍ연천 일대에서 혹한기 훈련 실시
2025-01-16 송은경 기자
육군 제28보병사단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동두천시, 양주시, 연천군 일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혹한의 상황 속에서 실전적인 군사훈련을 통해 군사대비태세를 완비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여단급 쌍방훈련, 장비 근접정비, 통합보급지원 등 동계작전 임무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훈련 기간 동안 다수의 병력과 궤도차량이 이동하며, 일부 구간에서 교통 통제와 차량 감속 운행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부대는 기동로 사전 점검 및 철저한 안전통제를 통해 주민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부대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 안보를 보장하기 위해 실시되는 훈련”이라며, “장병들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훈련과 관련한 주민 불편 사항은 부대 민원실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