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설 명절 특판전’ 16일~20일까지 진행
사회적경제기업 및 지역 농업인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특산품 소개 40개 업체 참여 100여 개 품목 판매, 제주시 10종 인기 제품 판매
2025-01-15 양승용 기자
청양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산물과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선보이는 ‘설 명절 특판전’을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과 함께 오는 16일~20일까지 사흘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특판전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및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특산품을 소개하는 자리로, 약 40개 업체가 참여해 100여 개 품목을 판매한다.
특히, 이번에는 제주시 사회적경제기업과 협업해 하효맘 혼합과즐 세트, 우도 땅콩보리스틱, 감귤즙 선물세트 등 10종의 인기 제품을 판매하며, 상반기 내 청양군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은 제주시에서 판매한다.
재단 윤여권 이사장은 “벌써 3년째 열리는 이번 특판전에서는 우리군의 우수한 품질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알리고, 농업경제 발전을 위한 명품 농산물과 특산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청양군민과 많은 기관단체 및 방문객들이 질 좋은 지역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관 사회적경제과장은 “특판전은 제주시 사회적경제기업과의 첫 콜라보를 통해 더욱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