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본격 운영
지난해 대비 21억 1000만 원 증가한 129억 1000만 원 예산 투입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3개 유형 2950명 어르신에게 일자리 제공, 적성에 맞는 일자리 선택, 총 35개 사업
2025-01-14 양승용 기자
사천시가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을 통해 활동적이고 생산적인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노인의 건강과 복지를 증진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된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21억 1000만 원이 증가한 129억 1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3개 유형으로 진행한다.
지난해 대비 365명이 증가한 295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총 35개 사업을 펼친다.
시는 이번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계절별 안전수칙, 사고유형별 안전수칙, 건강관리 및 감염병 예방수칙 등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사천경찰서에서 교통안전교육을 직접 진행한다.
박동식 시장은 “어르신들의 정보교류와 경제활동을 통한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생각으로 어르신 일자리의 양적·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