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 소랭이 농촌체험휴양마을 ‘얼음마을 소랭이’ 개최
얼음벽과 얼음기둥, 얼음동산 외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 마련 온 가족 참여할 수 있는 밤호떡과 어묵탕 만들기 체험 제공, 먹거리존 운영
2025-01-08 양승용 기자
충남 공주 소랭이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얼음마을 소랭이’ 행사를 개최한다.
공주시 정안면에 위치한 소랭이 농촌체험휴양마을은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얼음마을 소랭이’ 행사를 8일~2월 2일까지 운영한다.
‘얼음 동산’은 지하수를 활용해 얼음벽과 얼음기둥 등으로 꾸며졌으며, 운영시간은 매주 수요일~일요일까지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이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일이다.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얼음동산 외에도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밤호떡과 어묵탕 만들기 체험이 제공되며, 먹거리존에서는 따뜻한 음식도 판매된다.
체험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소랭이마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소랭이 마을은 공주 대표 농촌체험휴양마을로, 2021년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분야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이곳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숙박, 교육, 휴양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가을 밤줍기 체험은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