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의회, 4일간 제307회 임시회 개회
실과 및 직속기관, 사업소 2025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 조례안 등 6건(조례 5건, 기타 1건)의 안건 면밀하게 검토 및 심사
2025-01-08 양승용 기자
청양군의회 제307회 임시회가 지난 7일 개회를 시작으로 10일까지 4일간 2025년도 첫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임시회 주요 일정으로는 7일~9일까지 본회의장에서 3일간 실과 및 직속기관, 사업소에 대한 2025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의안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청양군 폐기물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청양군농업기술센터-청양고등학교 산학협력 협약안 ▲청양군 농어촌민박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6건(조례 5건, 기타 1건)의 안건을 면밀하게 검토 및 심사하여 10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혜선 의원의 ‘농어촌 민박 사업 활성화’에 대한 주제로 5분발언이 있었다. 정 의원은 청양군 관광 분야의 고질적 문제인 정주 여건 부족을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인 농어촌 민박 시설의 활성화와 이에 대한 제도적, 행정적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제안했다.
김기준 의장은 “2025년 을사년 새해에는 푸른 뱀의 지혜와 결단력으로 군민 모두의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며 “어려운 현실 속 노적성해(露積成海)의 마음가짐으로 희망을 잃지 않고 지혜를 함께 모아 나아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