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맞춤형 치안정책 수립...범죄예방 주민설문조사 진행

시민과 소통하며 지역 특성 반영한 맞춤형 치안정책 추진 수렴된 의견 범죄예방활동에 적극 반영, CPTED 사업 기초자료 활용

2025-01-07     양승용 기자
맞춤형

아산경찰서가 1월 한 달간 시민을 대상으로 ‘아산시민 맞춤형 치안정책 수립을 위한 범죄예방 주민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경찰 중심의 일방향 치안활동에서 벗어나 시민과 소통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안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조사는 ▲범죄예방 인식도 ▲지역주민 불안 요소 ▲주민이 바라는 범죄예방 활동 등 총 2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설문지 또는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범죄예방활동에 적극 반영되어 방범시설물 설치 등 2025년도 CPTED 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김경열 서장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편안하고 안전한 아산을 만들기 위해 시민의 소중한 의견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시민들이 불편하거나 불안한 점을 적극 말씀해 주시면 범죄예방 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안전한 아산을 만들기 위한 소중한 자료로 쓰이는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