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군정 구호(슬로건) 현판 제막식 개최

‘2025년 청양! 관광도시 조성의 해’ 슬로건 아래 본격 관광객 유입 시동

2025-01-03     양승용 기자
군정

청양군이 3일 군청 대회의실 앞에서 군정 구호(슬로건) 선정에 따른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에는 김돈곤 군수, 김기준 의장, 군 의원, 실과장 및 군 문화·관광 관련 외부 인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군정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2025년 청양! 관광도시 조성의 해’는 ▲2024년 10월 연간 교육생 2만여 명이 방문하는 119복합타운 준공 ▲12월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을 통한 수도권 접근성 강화 ▲칠갑호 ·천장호 등의 주요 관광사업 준공 ▲충남도립파크골프장 착공 등 군내 다양한 관광지가 속속 완성되고 있다. 본격적인 관광객 유입에 시동을 걸었다.

특히, 2025년과 2026년은 ‘충남 방문의 해’로, 도와 결을 같이 하는 군의 관광 정책은 다양한 하드웨어에 특화된 관광 정책이 더해져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군은 주요 관광 사업들을 기한 내 준공하고, 지역의 대표 축제인 ‘청양 고추·구기자 문화축제’를 대폭 개편하는 등 축제와 행사를 통한 생활 인구 증대에 군정의 역량을 결집한다.

김돈곤 군수는 “오늘 행사는 2025년 새해 목표를 다짐하는 자리로, 관광객 대거 유입을 통한 생활 인구 증대로,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올 한해 다시 운동화 끈을 조여 매고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