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공직자들, 급여 모아 나눔 실천

2024-12-31     차지영 기자

동구는 지난 30일 ‘동구 공직자 사랑나눔 실천-신학기 운동화 지원’ 사업 관련 기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김찬진 동구청장과 직원들이 참석했다. 동구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지난 2008년부터 매월 1천 원 미만의 급여 우수리를 기부해 왔으며 매년 모은 성금으로 저소득 아동 용돈, 신학기 가방 지원 등 구민을 위한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구는 올해 급여우수리 모금을 통해 모은 300만 원의 성금으로 관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신학기 운동화 지원’나눔을 계획했다. 운동화는 인당 12만 원으로 총 25명의 아동·청소년에게 전달된다.

한편, 김찬진 동구청장은 “십시일반 모아 아이들에게 사랑 나눔을 실천해주는 동구 공직자에게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직원들과 함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