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여장애인주간보호센터, 우수회원의 날 성황리 개최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반여장애인주간보호센터가 연말을 맞아 이용자들의 성취를 기념하는 우수회원의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행사는 센터 이용자들이 한 해 동안 참여한 프로그램을 되돌아보고, 각자의 노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우수회원의 날에서는 연말 분위기를 더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었다. 이용자들은 과자 리스와 초콜릿 리스를 만들며 창의력을 발휘했고, 다가오는 2024년을 준비하며 직접 제작한 달력으로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용자 15명 전원이 상장과 메달을 받는 영예를 누렸다. 상장은 멋진표현상 최고용기상 바른생활상 튼튼건강상 등 이용자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이름으로 제작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부상으로는 한국반려동물문화식품연구소(KCCF)와 보성아이앤디 등 여러 후원사가 제공한 다양한 물품이 전달되었다.
KCCF의 나병욱 소장(부산경상대학교 반려동물학과 교수)은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사람과 반려동물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드는 일은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며,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KCCF가 노인복지와 장애인복지를 포함한 취약계층을 위한 반려동물 복지 프로그램을 장기 프로젝트로 운영하며 공존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 소장은 또한 2024년을 무사히 마무리한 반여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과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이 계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이용자들에게 성취감과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후원사들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