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직장협의회 ‘베스트 간부 및 도의원’ 투표 결과 공개

올해의 공직자 안준상·이상무-베스트 이애형 도의원 선정 신영민 회장 “앞으로도 조직의 발전과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

2024-12-29     김병철 기자

경기도교육청 직장협의회는 소통과 협력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베스트 간부 및 도의원’ 투표 결과를 27일 오전에 공개했다.

이번 투표는 경기도교육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4급(상당) 이상 간부 중에는 안준상 예산담당관이, 5급(상당) 간부 중에는 이상무 학교설립기획과 고등학교배치담당사무관이 베스트 간부로 선정됐다. 또 초로 실시된 베스트 도의원 투표에서는 이애형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이 선정됐다.

선정된 간부와 도의원에게는 이날 오전 상패와 꽃다발이 수여되었으며, 결과 발표 후 간부와 도의원은 직원들의 성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이번 투표에서는 베스트 간부로 선정된 인물들 외에도 여러 간부와 도의원들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4급(상당) 이상 간부 중에는 이근규 학교설립기획과 과장과 배영환 학교안전과 과장이 상위권에 올랐고, △5급(상당) 간부 중에는 최을근 특수교육행정담당사무관, 신명일 정책기획담당사무관, 홍사겸 조직관리담당사무관이 상위권에 올랐다. △베스트 도의원 부문에서는 이호동 교육기획위원회 위원과 황진희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총 469명의 직원이 참여한 이번 투표는 남·북부청사에 현장 투표소를 설치하여 참여율을 높이고 투표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신영민 경기도교육청 직장협의회 회장은 “베스트 간부 및 도의원 선정은 조직 내 소통과 협력의 문화를 확산시키고, 직원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즐거운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조직의 발전과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