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청양투어패스·칠갑산 얼음분수 축제 패키지’ 판매
관광지, 카페, 음식점, 체험시설, 숙박시설 등 가맹점 24시간 할인 혜택 칠갑산 얼음분수축제 패키지 상품 출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 제공 ‘청양투어패스’ 48시간권과 ‘칠갑산 얼음분수축제 입장권’ 포함 17,900원 판매
청양군이 지난 24일 청양 알프스마을에서 개장한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에 맞춰 ‘청양투어패스·칠갑산 얼음분수 축제 패키지’를 내년 2월 15일까지 판매한다.
군의 대표 관광상품인 ‘청양투어패스’는 10,900원으로 청양 내 관광지, 카페, 음식점, 체험시설, 숙박시설 등 가맹점을 24시간 동안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을 받으며 이용할 수 있어 가성비 높은 관광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칠갑산 얼음분수축제와 결합한 패키지 상품으로 출시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패키지 상품은 ‘청양투어패스’ 48시간권과 ‘칠갑산 얼음분수축제 입장권’을 포함하여 17,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기존의 24시간권을 48시간으로 확대 구성하여 축제와 청양 전역의 관광을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상품은 2월 15일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최소 사용 전날에 구매(당일 구매 후 사용 불가)해야 하고 축제 기간 중 사용 가능하다.
‘청양투어패스’는 2023년 본격적으로 추진된 이후, 청양 내 유료 관광지와 카페, 음식점, 체험시설, 숙박시설에서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코스를 구성할 수 있는 자유로움과 가성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는 겨우내 얼음이 녹지 않는 마을의 특성을 살려 ‘충남의 알프스에서 만나는 겨울왕국’으로 입소문이나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 겨울축제다. ▲눈썰매 ▲얼음썰매 ▲얼음봅슬레이와 같이 신나는 체험과 ▲군밤굽기 ▲빙어낚시 ▲트랙터깡통열차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또 매년 주제가 달라지는 ▲대형 눈조각 ▲얼음분수 ▲이글루 등 독특한 볼거리도 풍성하다.
한편 군은 패키지 상품 구성을 통해 청양투어패스 판매 및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 방문객 증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매력적인 상품 구성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