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에게 바란다] 이재명을 CIA 블랙리스트로 고발하라
자유세계의 파수꾼 미국은 자유세계를 지키기 위해 천조의 국방예산을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을 군사력으로 이기려면 먼저 신을 이기고나서 도전하라는 말도 있다. 미국은 전세계에 700여개의 해외 군사기지, 11척의 항공모함 전단과 핵잠수함, 전세계에 투입가능한 전략무기, 엄청난 규모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미국은 CIA, NSA, NIMA 등 15개에 이르는 정보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고도로 전문화 되어 있고 특화되어 있다. 예컨대 CIA는 별도의 준군사조직 및 대테러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9.11을 통해 미국 정보공동체는 뼈아픈 교훈을 얻게 된다. 즉, 과학기술의 혁명으로 엄청난 정보 기술과 빅 데이터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정보관리는 어렵다는 사실이다. 예컨대 이스라엘 정보기관의 경고를 무시하여 무방비상태로 9.11를 당한 것이다.
이후 미국정보공동체는 대테러를 범죄조직과 국가레벨을 결합시킨다. 즉, 알카에다와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을 결합하고 IS와 시리아, 이라크, 터키를 연결하는 방식이다. 결국 9.11의 원흉 오사마 빈 라덴은 CIA의 끈질긴 추적으로 제거할 수 있었다.
최근 미국 대통령은 해마다 200명 이상의 처형을 결정하고 이들은 미국정부의 블랙리스트 대상자, 즉 테러리스트들이다. 미국의 대 테러리스트 제거는 주로 군사드론에 의해서 제거되고 있다. 년전 국제테러의 배후로 수배된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의 살해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드론에서 발사된 특수 살해무기는 특정인(사령관)만 완벽히 제거한 것이다.
아직까지 한국인에 대한 미정부 및 정보공동체의 블랙리스트는 없었다고 알려지고 있다. 이것은 혈맹이란 한미관계의 특수성 때문이라고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이제 한미 양국 정부는 새로운 정책, 대테러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예컨대 제1야당 당대표인 이재명은 800만불 대북송금의 몸통으로 확인된바 있다. 이미 유엔에 의해 블랙리스트에 등재되었다는 소식도 있다. 그러나 이재명은 단순히 대북송금만 해당되지 않고 윤석열대통령의 비상계엄의 원인, 즉 국정농단 나아가 국정마비를 주도한 내란의 수괴인 것이다.
무엇보다 한국은 역사적으로 70년 한미동맹의 주축이며, 지정학적으로 북ㆍ중ㆍ러의 라인에 맞선 인계철선(변경)이다. 윤석열대통령의 대국민담화(2024.12.12)에서 보듯 한국이 내부의 적(반국가세력)에 의해 자유민주주의(국체)가 위협받는 상황은 한국의 안보가 동시에 미국의 생존적 이해관계이기에 새로운 접근(대응)이 필요한 것이다.
역사는 내부의 적이 외부의 적보다 훨씬 위험한 것을 보여준다. "적은 혼노지에 있다"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 50년전 월남의 패망에는 민주인사로 위장한 수많은 간첩이 결정적이었다. 1989년 붕괴된 동독 국가정보부(Stasi)는 당시 서독내 수많은 협조자의 존재를 확인한 바 있다.
또한 적장(수괴)의 위험을 알아야 한다. 일찌기 갈리아전쟁을 수행하면서 카이사르(Julius Caesar/시저)는 전쟁 말기 34만의 갈리아군을 물리치고 모두를 관용했으나 최고사령관 베르긴게토릭스만 처형한 바 있다. 너무나 위험한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이제 한국의 미래 지도자는 공의에 기반한 엄격한 용기, 즉 70년을 지켜온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한미동맹을 위해, 그리고 나라의 미래를 위해 민족반역자이자 가증스런 범죄자 이재명을 미국과 국제사회에 고발해야 한다. 이재명은 한국의 히틀러이며, 한국의 차베스이며, 한국의 김일성이기 때문이다. 자유의 이름으로, 정의의 이름으로 "파사의 검, 응징의 칼"을 내려야 하는 것이다.
또한 시점(타이밍)도 중요하다. 2025년 초 한국에는 너무나 중요한 시점이다. 윤석열정부의 존립여부가 대한민국의 존립여부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12.3 계엄직후 좌파언론의 편향뿐 아니라 검찰, 경찰, 공수처의 대통령 체포작전으로 한국이 얼마나 공산화의 위험에 있는 것을 만천하에 알려지게 되었다. 광화문의 자유시민들과 유튜브가 아니었다면 절망적 상황이 되었을 것이다. "내일이면 늦다"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