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쌀 수급 안정 위한 2024년 전략작물 직불금 지급 완료
2024-12-26 송은경 기자
연천군은 관내 166농가를 대상으로 전략작물 직불금 4억2100만 원을 지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전략작물 직불제 지급은 총 196ha로 동계작물(밀, 호밀, 보리, 귀리 등) 12ha, 하계작물(콩과 팥 등 두류, 옥수수, 하계조사료) 184ha 면적에 대해 지급됐으며, 전략 작물 직불제는 식량자급률 증진 및 논 이용률 제고와 쌀 적정 생산 유도를 위해 지급된다.
품목별 지급 단가는 ha당 밀, 보리, 호밀, 귀리 등 동계작물은 50만 원 지원되며, 하계작물은 두류 200만 원, 옥수수 100만 원, 조사료 430만 원 지원된다.
군은 전략작물 직불제의 실효성 있는 시행과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이행점검을 두차례 실시하고, 올해 잦은 집중호우로 인해 하계작물에 피해를 입은 농가들을 구제하기 위해 전략작물 재배 이행기준을 완화해 직불금이 지급될 수 있는 방안도 강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략작물직불제 시행을 통해 쌀 수급안정과 농가소득 제고 등 다양한 성과가 있었으며, 내년에도 쌀 적정생산(벼 재배면적 감축)에 참여하여 농가 경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